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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RONOME GUIDE
메트로놈 어플 추천·비교,
고르기 전 7가지.
앱스토어에서 '메트로놈'을 검색하면 비슷해 보이는 어플이 끝없이 나옵니다. 별점보다 먼저 볼 것은 "나는 어디서, 무엇을 위해 클릭을 켜는가"입니다.
먼저, 메트로놈 종류별 비교
| 종류 | 좋은 점 | 아쉬운 점 |
|---|---|---|
| 기계식(태엽) 메트로놈 | 눈으로 추가 흔들리는 게 보여 직관적, 배터리 필요 없음 | 박자표·분할·강세 설정이 어렵고 곡별 저장이 안 됨 |
| 전자 메트로놈 기기 | 버튼 조작이 확실하고 이어폰 연결이 쉬움 | 기기를 따로 들고 다녀야 하고 곡 목록 관리가 제한적 |
| 웹·검색창 메트로놈 | 설치 없이 바로 켤 수 있음 | 저장·셋리스트가 없고 화면이 꺼지면 불편 |
| 메트로놈 어플 | 곡별 BPM 저장, 박자·분할·강세, 연습 도구까지 휴대폰 하나로 | 어플마다 광고 위치·유료 범위 차이가 큼 |
매일 연습하고 합주나 공연까지 한다면 결국 어플이 가장 실용적입니다. 그렇다면 어플 사이에서는 무엇을 비교해야 할까요?
메트로놈 어플 고를 때 확인할 7가지
1. 클릭 소리가 내 귀에 분명한가
드럼 소리에 묻히는 클릭은 쓸모가 없습니다. 소리 종류를 바꿀 수 있는지, 첫 박 강세를 따로 조절할 수 있는지 확인하세요.
2. 박자표와 분할이 자유로운가
4/4만 되는 어플은 곧 한계가 옵니다. 3/4, 6/8 같은 박자표와 8분·16분·셋잇단 분할, 박별 강세나 무음 설정이 있는지 보세요.
3. 곡마다 BPM을 저장할 수 있는가
연습곡이 늘어나면 매번 BPM을 다시 맞추는 게 가장 번거롭습니다. 곡 이름과 BPM·박자표를 함께 저장하는 목록 기능이 있으면 연습 시작이 빨라집니다.
4. 무대에서도 쓸 수 있는가
공연 중에는 작은 버튼을 누를 여유가 없습니다. 곡을 순서대로 넘기는 셋리스트, 큰 조작부, 예비박(카운트) 기능이 있는지 확인하세요.
5. 템포를 끌어올리는 연습 도구가 있는가
느린 템포에서 목표 BPM까지 조금씩 올리는 기능이 있으면 "오늘은 어디까지 했지?"를 기억할 필요가 없습니다.
6. 광고가 어디에 나오는가
무료 어플은 대부분 광고가 있습니다. 중요한 건 위치입니다. 연주 중에 보는 화면을 광고가 가리는지 꼭 확인하세요.
7. 유료 전환이 구독인가, 한 번 구입인가
메트로놈은 몇 년씩 쓰는 도구라, 매달 나가는 구독인지 한 번 사면 끝인지에 따라 총비용이 크게 달라집니다.
TEMPO는 이 기준에서 이렇습니다
- Digital · Gentle · Acoustic 클릭 사운드, 음량·피치·길이와 박별 강세·무음 조절
- 곡별 BPM·박자표·분할·예비박을 List에 저장하고, 폴더로 정리해 파일로 공유
- 무대용 Live 화면: 큰 조작부, 곡을 넘기면 보이스 예비박으로 준비
- 오토메이터(목표 BPM까지 템포 변경)와 트래커(정한 마디·시간 후 다음 곡)
- 4트랙 드럼머신: 16분·셋잇단 그리드, 스윙, 셔플·재즈·보사노바 프리셋
- 광고는 Tempo·List의 배너 영역에만, Live와 Playback에는 광고 없음
- TEMPO PRO는 구독이 아닌 한 번 구입(한국 스토어 목표가 ₩9,900)
곡 구간(Intro·Verse·Chorus) 음성 안내와 4/4 중 일부 마디만 2/4로 바꾸는 Playback 기능은 iOS 2.5.3 업데이트로 준비 중이며, 심사·배포 후 제공됩니다.
결론: 이렇게 고르세요
혼자 연습만 한다면 소리·분할·강세가 분명한 어플이면 충분합니다. 레슨이나 입시 준비라면 곡별 저장과 템포 증가 도구가 있는지 보세요. 합주·공연·찬양팀이라면 셋리스트와 큰 화면, 예비박이 있는 어플을 고르세요. 어떤 경우든 무료로 먼저 써 보고, 내 연습 습관에 맞는지 일주일만 확인해 보는 게 가장 확실한 비교입니다.
오늘 연습부터, 내 템포로.
TEMPO는 무료로 시작할 수 있는 메트로놈 어플입니다. iPhone · iPad